1일 1문명 - 5일차(2016.04.20) - (2)


 어제에 이어서.

 리벤지인지 뭔지 시험공부도 내팽겨치고 패러 출발.




 일단 가볍게 3신기 먹고 출발.


 또 멀티 피려는 자리 뺐김 ㅡㅡ


 일단 홧김에 위로 확장.


 행복 관리에 그 난리를 쳤으면서 또 정신 못 차리고 십일조를 고르는 모습이다.


 이 년이?


 솔직히 전쟁하는 건 안 무서운데 불행폭탄이 너무 무서움.


 아주 기회주의자들이야 이 년들.


 문제는 질 거 같지가 않다.


 것 봐.


 불행 폭탄에 정신 못 차리고 일단 원형 경기장을 이 타이밍에 올리는 모습이다.

 인도네시아 멸망하니까 영국이랑 훈족이랑은 어떻게 휴전 함.


 라고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


 협상은 안 해주는 모양입니다.


 조까 난 박람회해야한다고.


 그 전쟁을 하면서도 압도적인 점수차.


 방어하기 짜증나서 요충지인 길목도시를 먹기로 했다.


 내정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어째 훈족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는 통수.

 뭐이 어드레.


 하지만 이미 폭격기 개발이 끝났으니 기갑군이 아닌 이상 순수 지상군에게 밀릴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 게다가 저렇게 좁은 병목이니.


 그렇다고 합니다.

 솔직히 왜 영국 네덜란드보다 늦게 전쟁 걸어왔는지가 의문.


 핵을 향해 한 번 눌러주고.


 스포츠 대회가 통과되었다는 걸 잊고 있었다.

 미친 놈들이 한 번 부결시켜서 아예 잊고 있었음.


 친구는 귀찮은 것입니다. 아무렴. 인간의 격이 떨어지는데.


 그러던 와중에 원폭을 누를 수 있게됨.

 하지만 난 그냥 핵폭탄이 더 좋으니 원폭은 안 누를 거임.


 그래서 핵을 누르기로 함.


 뚫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협상에 들어오는 네덜란드. 뇌물은 도시 하나.


 또다시 불행 폭탄을 맞았다.

 돈도 없으니 도시 바로 사다 법원에 행복 관련 건물 다 사재기 하는 짓도 불가.


 바로 불태우기 시작하자 핵이 완성되었다. 제일 건방진 녀석은 누굴까?


 과학 승리를 향한 한 걸음. 이 시점까지 위대한 기술자를 신앙으로 사서 부품에 갈아넣는다는 생각을 까먹고 있었다.


 제일 건방진 녀석은 누굴까 2222222


 뜬금포 문화 영향력. 대상은 바로 옆의 훈족이라고.


 위대한 기술자를 생각해내어 갈아내려는 모습이다.


 갈아내고 끝.




 개인적으로 이번 판은 스타팅 위치가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사치품 배치에 있어서 개똥이라 상쇄된다. 시발 4도시 쳐먹었는데 딴 거 하나도 없이 감귤만 8개라니 미친 거 아임까.

 그래도 병목에 도시에 요새며 건설해둔 덕에 뚫으러 오지도 못하고 화차 개틀링 등에 녹고 녹고 녹고 한 덕에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

 어제 판의 그딴 식으로 전장이 넓었던게 비정상이지 시바알.




 그러고보니 인도 넣어놨는데 언제 멸망당했댜.